쿠쿠, 진주시 소외계층 청소년 교육 위해 후원금 전달

입력 2013-09-2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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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부경남 본부장 김근용, 경남일보 대표이사 이영근, 쿠쿠전자 윤민효 이사. 사진제공 쿠쿠사회복지재단

쿠쿠사회복지재단 은 지난 25일 ‘그린쿠쿠(GREEN CUCKOO) 진주시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사업’ 전달식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부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쿠사회복지재단은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꿈을 포기하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그린쿠쿠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2012년에 시작해 현재 2기를 운영 중인 사업으로 소외계층 청소년의 교육과 복지여건 개선을 위해 시작했다.

쿠쿠는 예체능·공부 등 각 분야에 재능이 있는 진주시 청소년 24명을 ‘그린쿠쿠 2기’로 선정했다. 운동이나 음악 등의 특기를 가지고 있는 청소년에게 장비를 제공해, 적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거나 자격증 취득·교육프로그램 등록 등을 지원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쿠쿠전자는 2007년 최고의 품질로 사회에 봉사한다는 기업철학을 바탕으로 쿠쿠사회복지재단을 설립했다. 그동안 다문화여성, 아동센터, 장애인, 여성복지시설, 저소득가정에 밥솥을 전달하는 ‘사랑나눔캠페인-사랑의 밥솥을 나눠요’ 외에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쿠쿠 레인보우’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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