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예산안]가습기 살균제 피해 108억 지원…유사·중복사업 구조조정

입력 2013-09-26 1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습기 살균제 피해에 108억원이 지원되며 석면슬레이트 철거 지원도 확대된다. 또 유사중복사업 구조조정으로 재정투자의 효율성이 제고된다.

기획재정부가 26일 내년 환경 예산을 올해보다 1.5% 증가한 6조3937억원으로 책정하는 내용의 ‘2014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석면슬레이트 철거 지원 예산이 144억원에서 288억원으로 확대되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지원액도 108억원 신규 책정됐다.

정부는 생태계 네트워크 구축(154→212억원), 생태휴식공간 확충(54→86억원) 및 생물자원 이용기반 구축(신규 12억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수질개선 투자규모는 내실화 하되, 도시침수 대응 및 농어촌 마을하수도 등 최근 수요 확대분야로 투자비중을 늘렸다.

하수관거ㆍ처리장 등 예산은 1조7672억원에서 1조6329억원으로 줄은 대신, 도시침수 대응 및 농어촌 마을하수도 등은 5690억원에서 6983억원으로 늘어난 것이다.

아울러 생태하천복원사업은 부처간 협업을 통해 하천정비 지원ㆍ관리체계를 개편해 예산이 2886억원에서 2436억원으로 줄었다.

또 배출권거래제 도입 등 온실가스인프라 구축을 위해 162억원, 폐기물 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1788억원이 투입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66,000
    • +3.47%
    • 이더리움
    • 3,122,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3.06%
    • 리플
    • 2,101
    • +3.7%
    • 솔라나
    • 131,700
    • +4.11%
    • 에이다
    • 402
    • +4.42%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3
    • +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1.99%
    • 체인링크
    • 13,650
    • +3.33%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