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안-김우빈 ‘발망’ 가격 100만원대 아니다…실제 가격은?

입력 2013-09-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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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발망 가격

(트위터)

배우 김우빈과 모델 유지안의 열애가 화제가 되면서 과거 유지안-김우빈 ‘발망사건’이 다시 주목받았다.

일부 언론은 문제의 셔츠 가격을 100만원대로 보도했지만 이 팬이 선물한 옷은 스웨트셔츠가 아니라 티셔츠로, 가격대는 4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물론 고가의 옷임에는 틀림없지만 당초 알려진 대로 100만원대 가격은 아닌 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김우빈-유지안 발망 사건’에 따르면 김우빈의 팬이 김우빈 생일 선물로 고가 브랜드 ‘발망’의 한정판 스웨트셔츠를 선물했는데 얼마 후 유지안이 그 한정판 셔츠를 입고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김우빈에게 발망 스웨트 셔츠를 선물한 팬은 김우빈에게 “그거 사느라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느냐. 아직도 카드 할부 갚고 있는데 너무 화난다”는 내용의 멘션을 보냈고, 유지안은 곧 문제의 사진을 삭제했다.

발망은 파워 숄더 열풍을 이끌었던 프랑스의 고가 브랜드다. 기본 스웨트 셔츠 가격은 100만원대로, 문제의 한정판 스웨트 역시 최소 100만원대로 추정된다.

그러나 한 트위터리안에 따르면 김우빈이 선물받은 발망 옷은 당초 알려진 것과는 달리 맨투맨이 아니라 기본 티셔츠다. 발망 프린트 티셔츠 가격은 40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유지안-김우빈 발망 사건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 유지안 열애 발표로 발망사건의 진실성이 증명된 셈인가”, “내가 김우빈이라면 생각없이 공개된 곳에 사진 올린 유지안에게 실망했을 듯. 아니면 설마 팬 선물로 받았다는 거 속였을려나. 그렇다면 유지안이 김우빈에게 실망했을 것 같다”, “김우빈 발망 가격 100만원대는 아니었네 그나마 다행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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