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우리은행 등 수탁업무 수행기관 4곳 선정

입력 2013-09-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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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25일 국내 수탁업무 수행기관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기관은 우리은행(주식), KB국민은행(채권), 한국외환은행(대체), 신한아이타스(사무관리사) 등이다. 수탁은행은 국민연금기금 투자자산의 보관과 관리를, 사무관리사는 투자 자산에 대한 순자산가치를 산출한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구체적인 협상을 거쳐 오는 12월 29일부터 3년간 업무를 맡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말 기준 국민연금기금의 국내 투자자산은 332조원이며 이 가운데 주식은 75조원, 채권 237조원, 대체 20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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