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국 서부발전 사장 첫 행보… 태안발전본부 방문

입력 2013-09-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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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국 서부발전 사장이 24일 태안발전본부를 찾아 관련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 조인국 사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핵심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를 찾았다.

25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24일 태안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운영현황과 건설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사장은 이날 수행원 없이 발전소 현장을 방문, 국내 최대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태안 9, 10호기와 석탄가스화복합발전소 건설현장을 둘러봤다.

조 사장은 “하계 전력공급에 크게 기여한 것에 감사드리며 동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정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설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통한 도전과 창의정신을 강조하고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태안발전본부는 시간당 4000MW의 전력을 생산, 수도권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현재 2100MW 규모의 태안 9, 10호기와 380MW 규모의 석탄가스화복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는 서부발전의 핵심발전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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