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떠난 박병엽 부회장 "깊은 자괴와 책임감 느껴"

입력 2013-09-24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늘 존중하고 아껴 드리고 싶었지만, 많이 부족했습니다."

24일 전격 사의를 표명한 박병엽 팬택 부회장이 이날 오후 사내 게시판에 담화문을 올렸다.

박 부회장은 "늘 또한 역량 부재한 경영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깊은 상처와 아픔만을 드린 것 같다"며 "깊은 자괴와 책임감을 느낀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부디 이준우 대표를 중심으로 빠른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팬택으로 거듭나게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도 했다.

박 부회장은 "번거롭지 않게 조용히 떠나고자 한다"며 팬택에서의 공식적인 마지막 말을 남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2,000
    • +2.16%
    • 이더리움
    • 2,6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3.1%
    • 리플
    • 1,740
    • +2.35%
    • 솔라나
    • 108,400
    • +4.84%
    • 에이다
    • 248
    • +2.9%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30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40
    • +2.88%
    • 체인링크
    • 12,070
    • +2.03%
    • 샌드박스
    • 86.85
    • +13.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