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시내버스·지하철, 추석연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

입력 2013-09-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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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추석 연휴를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교통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정부는 20~21일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전철 운행을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일산·경춘·경인·경부·분당·경의선 등 9개 광역철도 21일과 22일은 다음날 새벽 1시3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귀경이 집중되는 20일부터는 이틀간 시내 주요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기로 했다.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운행하는 심야 올빼미버스와 심야 전용택시(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도 평소와 다름없이 운행한다.

한편, 연휴기간 중 당직의료기관 9867곳과 당번약국 1만7332곳이 순번을 정해 문을 연다. 관련 내용은 당번약국 홈페이지(pharm114.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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