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성보험 수수료 분할지급 2015년 50%까지 확대

입력 2013-09-17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카슈랑스도 70%, 온라인채널 100%까지 단계적 확대

내년부터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 수수료 분할지급 비중이 높아진다. 또 방카슈랑스(은행 내 보험판매)와 온라인 채널의 계약체결 비용이 일반채널 대비 50% 수준으로 인하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보험업감독규정 일부 개정규정안 변경을 예고했다. 이번 감독규정 개정은 지난달 발표된 ‘개인연금 활성화 방안’ 사업비체계 개선의 후속조치로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 계약체결 비용중 유지·관리보수 비중을 높여 계약기간 중 양질의 보험서비스를 제공토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금보험 등 저축성보험의 수수료 분할지급 비중은 현행 30%에서 내년 40%, 2015년 50%로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다만 계약체결 노력이 더 요구되는 종신(생존)연금은 제도 적용과 준비유도를 위해 시행시기를 1년 유예키로 했다.

방카슈랑스와 온라인 채널도 분할지급 비중을 추가적으로 확대한다. 방카슈랑스는 현행 30%에서 내년 60%, 2015년 70%까지, 온라인 채널도 30%에서 각각 80%, 100%까지 확대한다.

또 방카슈랑스와 온라인 채널의 계약체결 비용을 일반채널 대비 50% 수준으로 인하하는 등 계약체결 비용을 차등화한다. 현재 방카슈랑스는 70%, 온라인 채널의 경우 별도의 제한이 없다. 금융위는 올해 말까지 규개위 심사와 금융위 의결을 거쳐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61,000
    • +4.43%
    • 이더리움
    • 3,705,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355,800
    • +4.19%
    • 리플
    • 2,017
    • +5.49%
    • 솔라나
    • 158,700
    • +6.58%
    • 에이다
    • 330
    • +6.8%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84
    • +6.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4.23%
    • 체인링크
    • 17,500
    • +3.18%
    • 샌드박스
    • 55
    • +3.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