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자회담] 민주 “朴대통령, 회담결렬 모든 책임져야”

입력 2013-09-16 2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16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3자회담이 성과없이 끝난 데 대해 “박 대통령의 현실 인식은 민심과 심각한 괴리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민주당은 투쟁 전략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3자회담 직후 열린 긴급 최고위 결과를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 기대와 달리 불통으로 일관한 박 대통령은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사실상 회담 결렬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며 “제1야당 대표를 국정파트너로 인정하지 않은 대통령에게 민주당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그 인식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우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당 대표는 오늘도 천막당사에서 노숙을 계속할 것이고 장외투쟁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00,000
    • +1.41%
    • 이더리움
    • 2,627,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84%
    • 리플
    • 1,739
    • +0.75%
    • 솔라나
    • 111,100
    • +4.81%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4
    • +1.02%
    • 스텔라루멘
    • 323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71%
    • 체인링크
    • 12,030
    • +0.67%
    • 샌드박스
    • 89.66
    • +7.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