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 제작발표회가 16일 오후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펠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하연수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자별’은 2013년 어느날 지구로 날아온 의문의 행성 감자별 때문에 벌어지는 노씨 일가의 좌충우돌 스토리를 담은 시트콤으로 오는 23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美 라스베이거스 매장 주인공 '삼성' 가전 코너 맨 앞줄 채운 삼성 AI 가전 라스베이거스 중심가를 벗어나 차로 10여 분. CES 열기가 가시지 않은 지난 8일(현지시간) 남서부 아로요 지역의 ‘베스트바이’ 매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삼성전자 인공지능(AI) 가전이었다. 가전 제품이 모여있는 공간 맨 앞줄에는 삼성전자의 '비
센서 넘어 ‘핸즈’까지…휴머노이드 준비 본격화 로봇 매출 이미 발생…산업용 중심 확산 속도 유리기판은 2028년 이후 양산, 솔루션 전환 가속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이 로봇 사업에 관해 “미래 휴머노이드 시장에서는 센서 외에 핸즈(손)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사장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전시장에서 기자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올해 2% 성장 예상” “노동시장 밀린 40만 청년 출발선 아무도 책임 안져”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 직접 지원하는 방안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지금은 과거와 다른 소위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있는 상황”이라며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국민 모두가 함께 그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누리는
커머스와 기부를 결합한 신개념 콘텐츠 ‘의적단’이 시즌1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즌2를 공식 출범했다. 의적단은 소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를 내세운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선행을 동시에 담아낸 콘텐츠로 주목받아 왔다. 시즌1에서 의적단은 누적 매출 10억 원을 돌파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브랜드에는 강력한 노출
코스피가 상승 마감하며 새해 상승 랠리를 이어갔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95포인트(0.75%) 오른 4586.32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개장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기관이 1조2198억 원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개인이 2622억 원 순매수해 뒤를 받쳤다. 외국인은 1조7586억 원 순매도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금융회사 생산적 대출 유인 강화…대손충당금 손금인정 한도 상향 추진 “정책금융·시장자금 함께 굴린다”…자금조달 활성화로 성장동력 확충 정부가 올해를 '생산적 금융'으로 삼고 자금흐름을 첨단산업과 장기투자 중심으로 돌리는 정책 패키지를 가동한다. 핵심 축은 '국민성장펀드'다.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전략 분야에 대규모 자금을 공급
지난달 전국 국민평형(전용 84㎡)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7억 원을 넘어섰다. 특히 서울은 19억 원을 돌파하며 고분양가 흐름을 주도했다. 반면 연간 공급은 5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며 분양시장 수급 부담을 키웠다. 9일 부동산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집계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전용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