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A, 한국IBM 비즈니스 파트너 선정

입력 2013-09-16 12: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GA는 16일 한국IBM 서울 도곡동 본사에서 솔루션 프로바이더(SP1) 비즈니스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GA는 국내 시장에서 IBM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국내 빅데이터 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IBM과 긴밀하게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SGA는 글로벌 IT기업인 IBM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보안솔루션과 임베디드 OS 등 기존 IT솔루션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국내 빅데이터 시장 공략을 위해 SGA의 빅데이터 기반의 보안관제 기술 및 IT시스템 구축 경험에 IBM의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솔루션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IBM이 최근 국내 비즈니스 파트너의 주요 성장 분야로 빅데이터를 선정, 전략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 빅데이터 시장 공략에 필요한 영업과 마케팅, 기술교육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데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SGA는 이번 계약으로 자사 서버 및 네트워크 보안소프트웨어와 IBM의 하드웨어 제품과의 번들링을 통해 주요 매출처인 시스템통합(SI)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개선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한국IBM은 국내 시장 공략을 위해 비즈니스 파트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솔루션 프로바이더(SP1)는 IBM의 핵심 IT솔루션을 직접 구매 및 공급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 받는 자격을 말한다.

SP1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사업역량과 재무현황을 다각도로 판단해, 미국 본사의 최종 승인이 이뤄져야 하는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SGA는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을 토대로 확보한 신뢰성 있는 레퍼런스와 함께, 하드웨어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솔루션 패키징을 위한 기술력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SGA 은유진 대표이사는 “이번 IBM의 비즈니스 파트너 선정은 시장에서 안정적인 지위와 매출 확보를 점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글로벌 IT기업의 시스템과 전략을 고스란히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그간 다양한 솔루션 제품과 기술력, 사업경험을 토대로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온 만큼, 이번 IBM과의 협력이 SGA의 본격적인 기업 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박재한, 은유진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2] 주주총회집중일개최사유신고
[2026.03.12] 주식병합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42,000
    • +1.79%
    • 이더리움
    • 3,198,000
    • +3.8%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07%
    • 리플
    • 2,139
    • +3.58%
    • 솔라나
    • 135,600
    • +5.2%
    • 에이다
    • 398
    • +3.38%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51
    • +3.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2.99%
    • 체인링크
    • 13,880
    • +3.43%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