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행복의 버거’ 캠페인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3-09-13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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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보건복지부 진영 장관, 세계일보 김병수 사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차흥봉 회장과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13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세계일보 등과‘행복의 버거’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고, 총4 만명의 소외 이웃에게 사랑의 햄버거와 음료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맥도날드는 오는 10월부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복지단체와 기관에게 전국 8개 주요도시에서 매주 800개씩, 대표 인기메뉴인 불고기 버거 총 4만여개와 음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식에는 한국맥도날드 조 엘린저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봉 회장과 세계일보 김병수 대표가 참석했으며, 이번 캠페인의 후원을 맡은 보건복지부 진영 장관이 직접 참석해 격려했다.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는 “지역 사회의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한끼 식사를 제대로 유지할 수 없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지원함으로써 건전한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도“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해행복의 버거 캠페인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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