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사퇴]민주 “채동욱 사퇴, 깊은 유감”

입력 2013-09-13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당은 13일 혼외아들 의혹이 제기된 채동욱 검찰총장의 전격적인 사의표명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채 총장의 사의 표명으로 검찰이 다시 과거회귀, 정치검찰로 회귀해선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현 상황을 엄중히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사의 표명은 갑작스럽고 전례가 없는 법무부의 감찰 발표에 이어 나온 것으로, 검찰총장이 더 이상 적절한 업무수행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밝혔다.

배 대변인은 “국정원 댓글사건의 주역인 원세훈 김용판 두 피고인에 대해 선거법 위반 기소를 하면서 여권 내부에서 검찰총장 교체론이 솔솔 피어오른 것에 주목한다”면서 “실제로 새누리당은 국정원 국정조사에서 박근혜 정부 검찰의 기소와 기소내용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여권의 기류를 확인시켜 준 바 있다”고 지적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트위터에 “채 검찰총장, 법무장관의 사상 최초 총장 감찰 지시에 사퇴! 또다시 불행한 검찰역사의 반복? 박근혜정부 6개월만에 권력투쟁의 산물로 희생? 국정원 대선개입 재판은 어떻게? 태풍은 강하지만 길지는 않다”고 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0,000
    • +4.56%
    • 이더리움
    • 3,720,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356,200
    • +3.4%
    • 리플
    • 2,011
    • +4.41%
    • 솔라나
    • 158,800
    • +5.44%
    • 에이다
    • 329
    • +3.79%
    • 트론
    • 466
    • -1.06%
    • 스텔라루멘
    • 281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10
    • +4.2%
    • 체인링크
    • 17,570
    • +2.39%
    • 샌드박스
    • 54.43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