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다정보통신, 4이통 LTE방식 포함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3-09-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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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이통사업자에게 LTE방식 서비스 진입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장사 가운데 최초로 관련 장비를 개발한 모다정보통신이 상승세다.

13일 오전 11시43분 현재 모다정보통신은 전일대비 110원(2.30%) 상승한 4890원에 거래중이다. 케이디씨(14.89%), 서화정보통신(14.82%), 기산텔레콤(14.85%), 영우통신(12.67%)등 4이통 관련주들도 급등세다.

모다정보통신은 현재 상장사 가운데 최초로 TD-LTE 단말기와 라우터를 개발해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재 모다정보통신은 매출의 60~70%를 일본의 4이통통신 UQ커뮤니케이션즈에 공급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모다정보통신의 단말기와 라우터는 와이브로 방식이나 TD-LTE방식 모두 호환 가능한 제품에 TDD-LTE 전용 단말기와 라우터까지 이미 개발을 완료했다.

한편 미래창조과학부는 새로운 이동통신사업자에 대한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 진입을 검토하고 있다. 2.5㎓ 대역의 40㎒ 폭 주파수에서 신규사업자가 와이브로나 LTE-시분할방식(TDD)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런 정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서 이름을 바꾼 제4통신컨소시엄은 이달 중 LTE-TDD로 제 4이동통신 사업 허가 신청서를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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