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1124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 체결
△서화정보통신, 13억 원 규모의 SK텔레콤과의 RF중계기 공급 계약 체결
△탑엔지니어링, 68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장비 공급 계약 체결
△빅텍, 37억 원 규모의 차기전술통신체계(3개 부체계) 2차 양산 계약 체결
△거래소, CJ E&M에 터키 티켓유통업체 인수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코스닥 상장기업 서화정보통신이 13억 원 규모의 SK텔레콤과의 RF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SK텔레콤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7년 11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13억551만65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9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 28일 10시 33분 현재
하락 기조를 유지했던 전 거래일과 달리 오늘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사자’ 매수세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27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88포인트(+0.24%) 상승한 794.62포인트를 나타내며, 79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중이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던 코스닥시장이 홀로 매수세를 유지 중인 개인에 힘입어 오늘도 상승 출발하며 지수를 높여가고 있다.
24일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3.02포인트(+0.45%) 상승한 678.88포인트를 나타내며, 680선을 두고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매수 포지션을 취한 가운데 기관
2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기관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3156억 원을, 개인은 2085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6178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389억
△동양네트웍스, 11월 6일 임시주총 소집
△대우조선해양, 신한중공업 365억 금전대여 이율 인하
△대유플러스, 박영우 회장 자사주 1만9082주 장내매수
△두산건설, 562억 원 규모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사 수주
△롯데케미칼, 롯데제과에 롯데 브랜드 사용료 456억 원 지급
△동아타이어공업, 사외이사에 배명호 씨
△경동인베스트, 보통주 15
코스닥 상장사의 최대주주 변경이 지난 몇 년간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최대주주 변경은 신규자금 유입과 신사업 기대감 등으로 주가에 호재로 인식된다. 하지만 최대주주 변경이 지나치게 늘어나는 것은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일 확률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2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21일까지 코스
2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2952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798억 원을, 기관은 1887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DGB금융지주, 22일 기업설명회 개최
△삼광글라스, 361억원 규모 유연탄 공급계약 체결
△한진중공업, 1600억원 규모 다대포 공장 부지 및 건물 매각 결정
△동원수산, 계열사에 47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에이리츠, 문래동 LG전자 강서빌딩 480억원에 취득
△알루코, 김택동·박석봉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동국실업, 전환사채 전환가액 25
서화정보통신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에 따라 최대주주가 스카이윈즈테크놀로지(Skywinds Technology Co., Ltd)에서 언와이드인터내셔널(Earn Wide International Limited)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27.20%다.
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상승 마감하며 대조를 이뤘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747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82억 원을, 기관은 101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대선을 20여 일 앞두고 통신비 인하 공약이 등장하면서 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즉각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이동통신 대형 3사의 주가는 약세를 보였지만, 알뜰폰 기업들은 수혜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통 3사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SK텔레콤은 전날보다 2000원(-0.82%) 떨어진 2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KT와 LG
3월 첫째 주(2월 27일~3월 3일) 코스닥지수는 전주 대비 14.02포인트(2.28%) 하락한 600.73포인트로 마감했다. 2월 넷째 주 유가증권시장 상승세와 함께 코스닥지수도 620선을 넘었지만 지난주에는 하루를 제외하고 내내 하락세가 이어졌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25억 원, 231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1425억 원을 팔면서 주가
서화정보통신은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발행,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을 통해 총 416억원의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서화정보통신은 우선 소울베이코리아, 언와이드인터내셔널 등 3곳을 대상으로 570만5700주를 발행해 216억2460만원을 조달한다.
또 CB와 BW를 각각 1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CB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