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영등포시장서 안전점검 거리 캠페인 진행

입력 2013-09-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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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임직원들이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시장에서 안전한 추석 보내기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2일 소방방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서울 영등포시장 일원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추석 보내기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기안전공사 박지현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전기안전 요령이 담긴 팸플릿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상가 전기시설물에 대한 무료 안전점검 및 시설 개선 활동을 펼쳤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음주 추석연휴 전까지 전국에 있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터미널, 역사 등 다중(多衆)이용시설 2만740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연휴기간에도 전기안전공사 관할 전국 60개 사업소의 상황근무 태세를 강화하고 전기사고 긴급출동 서비스인 ‘스피드콜’(1588-7500) 전화를 상시적으로 운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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