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에 호감 표시 후지이 미나, 네티즌 관심 폭발적… 누구길래?

입력 2013-09-13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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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이 미나(뉴시스)

제국의아이들 박형식에게 호감을 표시한 후지이 미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일본 여배우 후지이 미나는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후 10개월 만에 일본 지바현으로 이주했다. 연예계에 진출하게 된 것은 9살 때 일본 니가타 시민 문화 예술회관에서 열린 행사를 앞두고 뮤지컬 오디션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

이후 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1998년부터 ‘스쿠루지와 작은 공녀 세라’ 등에 출연했다.

본격적으로 연예 활동을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진학 후다.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처음에는 광고 출연으로 시작했고, 2005년 출연한 인텔 CF는 호평을 받았다.

2006년 영화 ‘심슨즈’로 데뷔했고, 같은 해 제88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대회의 아사히 신문 포스터와 ‘빅터 고시엔 포스터’ 캠페인의 이미지 캐릭터로 발탁됐다.

특히 지난 7월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배우 이현우와 같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일본과 한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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