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어디서 봤더라…'넝굴당' 똑소리 며느리!

입력 2013-09-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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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 엄친딸

배우 진경이 엄친딸 이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진경은 12일 SBS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잘했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며 "(대원외고에) 들어갈 때는 공부를 잘했는데 나올 때는 떨어졌다. 스페인어과에 2등인가로 입학했었다. 나올 때는 뒤에서 기다가 나왔다"고 말했다.

이같은 엄친딸 이력이 화제가 되면서 진경은 주요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내리는 등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진경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은 넝굴당 출연 때부터다.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했던 넝굴당에서 똑소리 나는 며느리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데뷔는 다소 늦은 편이었다. 스물 아홉에 데뷔한 것. 배우 이선균, 오만석 등을 배출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1기인 진경은 무대에서 오랜기간 기본기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 때 진경은 배우 한채아, 서영희, 임정은, 이승민, 최진혁 등을 가르치는 연기 선생님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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