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조선 산업재 중소형주 투자 매력적” - 현대증권

입력 2013-09-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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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1일 최근 산업재 중소형주가 차별화 된 주가흐름을 보인다면서 태웅과 동국S&C를 스몰캡 탑픽으로 추천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외국인들이 압도적 매수 주체로 떠오르면서, 조선, 기계 관련 산업재 주식에 대한 매수강도가 이번주 들어 높아지고 있다”며 “산업재 관련 전방산업중 회복이 가장 빠른 곳이 풍력과 조선업이고 이들 업체에 대한 턴어라운드가 가시화 되고 있어 주목할 한 하다”고 밝혔다.

풍력은 미국시장의 회복과 발전단가 하락으로 2014년 설치량이 올해 보다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국내 조선사들의 단조부품 발주도 내년부터 증가해 긍정적이라는 관측이다.

한 연구원은 “풍력과 조선업이 유망하다는 전망하에 탑픽으로 태웅과 동국S&C를 추천한다”며 “이들 두업체 모두 풍력시황 회복에 따라 수주와 매출이 증가중인데다 태웅은 조선관련 수주도 늘어나고 있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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