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심해 오징어 “살아있는 상태 첫 촬영…일반 오징어와 너무 다른 촉수”

입력 2013-09-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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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심해 오징어

(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희귀 심해 오징어’가 화제다.

영국 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된 논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몬테리만 해양연구소(MBARI)가 수심 1000~2000m 심해에서 촬영한 ‘희귀 심해 오징어’가 공개됐다.

MBARI 행크-쟌 호빙 박사는 “이 오징어는 보통의 오징어와는 달리 매우 길고 얇은 촉수를 가지고 있다”며 “특히 이 촉수는 사냥용이 아니라 주로 ‘수영’ 용도로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희귀 심해 오징어는 사체가 해안으로 떠밀려온 후에야 처음 세상에 알려질 만큼 한번도 살아있는 상태로 목격된 적이 없다.

희귀 심해 오징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볼수록 신기하게 생겼어”, “희귀 심해 오징어 찍느라 신기했을 듯”, “희귀 심해 오징어 촉수 진짜 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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