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심해 오징어 “살아있는 상태 첫 촬영…일반 오징어와 너무 다른 촉수”

입력 2013-09-10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희귀 심해 오징어

(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희귀 심해 오징어’가 화제다.

영국 왕립학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최신호에 발표된 논문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몬테리만 해양연구소(MBARI)가 수심 1000~2000m 심해에서 촬영한 ‘희귀 심해 오징어’가 공개됐다.

MBARI 행크-쟌 호빙 박사는 “이 오징어는 보통의 오징어와는 달리 매우 길고 얇은 촉수를 가지고 있다”며 “특히 이 촉수는 사냥용이 아니라 주로 ‘수영’ 용도로 쓰이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희귀 심해 오징어는 사체가 해안으로 떠밀려온 후에야 처음 세상에 알려질 만큼 한번도 살아있는 상태로 목격된 적이 없다.

희귀 심해 오징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볼수록 신기하게 생겼어”, “희귀 심해 오징어 찍느라 신기했을 듯”, “희귀 심해 오징어 촉수 진짜 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97,000
    • -1.31%
    • 이더리움
    • 2,883,000
    • -1.33%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38%
    • 리플
    • 1,995
    • -0.94%
    • 솔라나
    • 121,900
    • -2.09%
    • 에이다
    • 373
    • -2.36%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3.2%
    • 체인링크
    • 12,740
    • -1.7%
    • 샌드박스
    • 116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