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선물]유명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감성·가격 모두 잡았다

입력 2013-09-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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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스토리 종합선물세트

애경은 유명작가와 콜라보레이션(협업)을 통한 감성적인 콘셉트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 있는 이색 추석 선물을 선보인다.

애경 종합선물세트는 작년보다 디자인과 구성품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우선 종합선물세트 패키지에는 이수동 화백의 ‘꽃바람’ 그림으로 화사함을 더했고, 여기에 강병인 작가의 캘리그라피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를 새겨 넣었다.

올해는 처음으로 ‘케라시스 퍼퓸샴푸’와 한방 뷰티브랜드 ‘현'’ 샴푸 제품을 구성품으로 선보여 고급스러움과 풍성함을 더한 것도 특징이다.

또 애경은 건강과 휴식을 추구하는 힐링과 고전음악과 패션이 유행하는 복고 등의 콘셉트를 이번 선물세트에 과감히 반영했다.

소비자의 감성과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생활용품업계 최초로 ‘빈센트 반 고흐 컬렉션’과 ‘마릴린 먼로 컬렉션’을 출시했다.

반 고흐 컬렉션에 삽입된 작품은 세계적인 미술관 중 하나인 네덜란드 반 고흐 뮤지엄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이다.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부여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상표 라이선싱 계약도 체결했다.

마릴린 먼로 컬렉션은 20~30대 젊은 세대의 감각적인 정서에 맞춘 팝아트 삽화는 물론 40~50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마릴린 먼로의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했다.

애경 관계자는 “올 추석에는 기존 생활용품 세트에서 하지 않았던 감성과 스토리를 담은 차별화된 독특한 선물세트로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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