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5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잠정합의 했다. 이날 윤갑한 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50여명의 노사 양측은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입력 2013-09-05 19:15
현대자동차 노사가 5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 잠정합의 했다. 이날 윤갑한 사장과 문용문 노조위원장 등 50여명의 노사 양측은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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