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청렴·윤리실천 결의대회 개최

입력 2013-09-0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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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열린 '청렴윤리 실천 자정 결의대회'에서 장석효 사장(왼쪽)과 임직원 대표가 청렴윤리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는 5일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청렴·윤리실천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스공사 최초 내부출신 사장 선임 및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 정립과 청렴·윤리기업으로의 새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결의대회에서 금품·향응 수수금지 및 알선청탁 금지,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를 다짐했다. 또 조직문화·체질·의식구조를 개선하고 민간 협력사에도 청렴·윤리문화를 전파,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와 함께 청렴·윤리실천 5대 분야 10대 중점 개선 제도를 시행, 민간과 협업해 청렴윤리 문화를 공유하기로 했다.

가스공사 장석효 사장은 “기업의 흥망성쇠는 바로 청렴·윤리에 있다”며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회사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임을 기억하고 솔선수범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오는 9일부터 전국 14개 사업장 및 외부 협력사를 대상으로 결의대회를 확산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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