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속살]온세텔레콤, 새마을금고에 알뜰폰 공급한다

입력 2013-09-0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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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이 알뜰폰인 ‘스노우맨’을 새마을금고예 공급할 예정이다.

5일 금융투자업계 및 금융권에 따르면 온세텔레콤은 ‘스노우맨’을 새마을금고의 전국 3234개 영업점에서 판매를 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건 등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막판 조율을 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협의 중인 건 사실이지만 아직 정식 보고를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외부에 공개를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온세텔레콤 관계자 역시 “100%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조건이 확정되진 않았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항목에 대해서는 아직 진행중이지만 새마을금고가 전국 각 영업점에 온세텔레콤의 ‘스노우맨’을 판매하는 방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세텔레콤의 ‘스노우맨’은 KT의 이동통신망을 빌린 알뜰폰(MVNO) 서비스로 기존 이동통신 회사 대비 기본료가 최대 50% 저렴한 요금제와 초저가 국제전화와의 결합 요금제, 스폰서 할인 요금제 등 총 24종을 제공 중이다.

한편, 앞서 지난 5월 온세텔레콤은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 회원을 대상으로 ‘스노우맨’을 판매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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