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예체능' 유승민, 조달환에 돌직구 "탁구만 해야 할 듯"

입력 2013-09-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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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유승민 선수가 조달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22회에서는 예체능팀이 이용대를 탄생시킨 배드민턴 도시 전남 화순팀을 맞아 열전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는 태릉선수촌 입촌에 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학균 코치의 원 포인트 레슨까지 성장을 거듭한 예체능팀은 이용대 선수의 초·중·고 동창 등 이용대의 인맥을 앞세운 전남 화순팀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 가운데 유승민 선수가 배면 높이뛰기와 세팍타크로에 이은 ‘스포테이먼트 하이브리드 프로젝트 제3탄’으로 탁구와 배드민턴을 접목시킨 예체능만의 특별한 ‘탁배’시배를 선보인다.

유승민 선수는 예체능팀과 서울 상도동의 탁구 경기에서 조달환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예체능팀의 일일 탁구코치로도 활약했다.

강호동이 “배드민턴 치는 조달환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냐?”고 묻자, 유승민 선수는 “탁구만 해야 할 것 같다”며 “조만간 조달환의 자리가 위태롭지 않을까 생각된다”거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승민 선수는 김현수 선수와 함께 배드민턴 네트를 사이에 둔 탁구 시합을 선보이며 ‘스포테인먼트 하이브리드 시배’의 진면목을 선사했다.

이를 본 이만기는 제작진에게 “이런 현상이 다 있네요”라며 “감독님, (유승민 선수에게) 특허청에 등록하라고 하세요”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드민턴과 탁구의 만남은 ‘우리동네 예체능’ 2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3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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