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두언니 방송 출연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놀림 받아"

입력 2013-09-03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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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음악감독 박칼린의 언니들이 방송에 출연했다.

2일 밤 방송된 MBC 'MBC 다큐스페셜'에는 박칼린의 언니 켈리박과 킴벌리박이 출연해 박칼린의 어린 시절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칼린의 언니들은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세 자매가 놀림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항상 '다 해봐라'라고 했다"면서 "성공을 하든 말든 고른 길에 네가 최선만 다한다면 그걸로 끝이다"란 부모님의 교육 철학을 털어놨다.

박칼린은 어린 시절 첼로와 노래에 재능을 보여 일찌감치 음악으로 방향을 잡았다. 언니들은 "우리 다 음악에 소질이 있었지만 박칼린의 소질이 너무 좋았다"라고 박칼린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박칼린의 둘째 언니 켈리박은 청부 살인 혐의를 받은 바 있다. 미국 법원은 지난 6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그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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