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B클래스 가격인하…“젊은층 잡아라”

입력 2013-09-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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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프B클래스 사진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젊은 고객층을 잡기위해 프리미엄 컴팩트카 ‘B클래스’의 가격을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컴팩트 세그먼트를 강화하기 위해 B200 CDI 가격을 3950만원에서 3730만원으로, B200 CDI 스포츠 패키지 가격을 4390만원에서 4170만원으로 각각 200만원 가량 낮췄다.

이번 가격인하는 기존 통합 서비스 패키지(ISP)에서 기본 제공하던 항목 중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항목을 분리, 별도의 ‘컴팩트 패키지’ 상품으로 구성했기 때문이다.

향후 B클래스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보증 서비스와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24시간 출동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주요 소모성 부품에 대한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컴팩트 패키지를 구매하면 된다.

컴팩트 패키지는 메르세데스-벤츠 컴팩트 차량인 A클래스, B클래스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경제적인 가격의 서비스 쿠폰북이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정상가보다 약 45만원 할인된 가격인 99만에 구입할 수 있다. 컴팩트 패키지 쿠폰북은 차량 최초 등록일로부터 최대 4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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