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구하라-홍종현, 심야 데이트 즐겨…이수혁 소속사 측 "친한친구일 뿐"

입력 2013-08-30 14: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델 겸 배우 이수혁과 카라 멤버 구하라가 또 한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30일 오후 이수혁 소속사 싸이더스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친한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날 한 매체는 구하라와 이수혁, 홍종현이 서울의 강남 한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사진을 공개했고, 구하라와 이수혁이 연인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것.

공개된 사진 속 구하라, 이수혁, 홍종현은 편안한 옷차림에 주위를 신경쓰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졌다.

앞서 지난 7월 구하라와 이수혁은 도쿄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구하라와 이수혁, 홍종현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이수혁-구하라-홍종현, 뭐지?" "이수혁-구하라-홍종현, 세 명 친한가보네" "이수혁-구하라-홍종현, 은근 어울리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942,000
    • -0.15%
    • 이더리움
    • 4,571,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874,500
    • +3.25%
    • 리플
    • 3,068
    • +0.46%
    • 솔라나
    • 199,300
    • -0.65%
    • 에이다
    • 625
    • +0.16%
    • 트론
    • 430
    • +0.23%
    • 스텔라루멘
    • 360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90
    • +0.46%
    • 체인링크
    • 20,910
    • +1.85%
    • 샌드박스
    • 215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