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아들 차노아, 법원 출석 ‘대마초·성폭행 혐의 묵묵부답’

입력 2013-08-29 1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법원에 참석한 차승원 아들 차노아(사진 = SBS)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24)가 공판에 참석했다.

차노아는 29일 경기 성남시 단대동에 위치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차노아는 모자를 쓰고,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그는 대마초와 성폭행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사건을 담당한 성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함석천)는 “피고인 중 한 명이 출석하지 않았고, 추가로 병합된 사건 공소장이 피고인에게 송달된지 3일밖에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판을 연기했다.

차노아는 앞서 아동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피소됐다.

차승원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차승원입니다. 배우 차승원이기 이전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먼저 가슴 깊이 사죄드립니다. 모든 진위 여부를 떠나 현재의 논란이 된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도의적 책임을 느끼며 통탄하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5: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59,000
    • +3.67%
    • 이더리움
    • 3,485,000
    • +6.51%
    • 비트코인 캐시
    • 645,000
    • +1.49%
    • 리플
    • 2,015
    • +1.41%
    • 솔라나
    • 126,400
    • +3.44%
    • 에이다
    • 358
    • +0.56%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8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1.2%
    • 체인링크
    • 13,560
    • +3.67%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