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 사퇴] 22대 감사원장 양건, 그는 누구인가?

입력 2013-08-23 2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연합뉴스)

돌연 사의를 표명한 양건 감사원장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23일 감사원 등에 따르면, 양 원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7년생인 양 원장은 함경북도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원래 양 원장은 육군사관학교와 숭전대 · 한양대에서 40년 가까이 헌법을 가르친 헌법 전문가다.

한국공법학회장과 한국교육법학회장, 경실련 시민입법위원장, 국민권익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 2011년 3월 22대 감사원장으로 임명 됐다.

앞서 지난 2008년 3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는 초대 국민권익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다.

당초 청와대는 이명박 정권에서 임명된 뒤 4대강 사업에 대해 양 원장이 감사원장으로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고 판단해 교체를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연임됐다.

청와대는 양 원장의 사의표명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양 원장의 사퇴 이유에 대해 정확히 밝혀지지 않지만, 4대강 감사가 부담으로 압박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39,000
    • -4.56%
    • 이더리움
    • 2,930,000
    • -5.1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3.68%
    • 리플
    • 2,002
    • -4.16%
    • 솔라나
    • 124,900
    • -5.74%
    • 에이다
    • 383
    • -4.73%
    • 트론
    • 421
    • +1.69%
    • 스텔라루멘
    • 226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60
    • -5.48%
    • 체인링크
    • 13,020
    • -5.17%
    • 샌드박스
    • 119
    • -5.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