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티이앤이는 22일 중도해지 후 직접보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맺은 9억47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통주인 46만4000주는 계약해지 후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8-22 16:52
에프티이앤이는 22일 중도해지 후 직접보유를 위해 신한금융투자와 맺은 9억47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통주인 46만4000주는 계약해지 후 당사 법인계좌에 입고시켜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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