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베트남 고엽제 피해자 지원활동

입력 2013-08-22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은 최근 인하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은 베트남에서 고엽제 피해자들과 그 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호치민시 구찌현에 위치한 누안덕과 , 트렁랩등 고엽제 피해 지역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료봉사에는 인하대병원, 인천연수구 의사·약사회, 우림복지재단, 호치민국립대 한국학과 학생과 직원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의료봉사단은 고엽제 피해자들에게 소아과·내과·통증의학과·정형외과 등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혜자는 1000여명이 넘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호치민대 한국학과 학생들이 포스코건설 베트남 대학생봉사단으로 활동했다. 대학생봉사단은 고엽제 피해자들과 한국 의료진의 통역을 담당해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오영환 베트남 법인장은 “기업이 지역사회의 도움 없이 발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우리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이유는 함께 동반성장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1사 1촌 프로그램을 통해 구찌현과 자매결연을 맺고, 고엽제 피해자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의료봉사 활동 외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 2곳을 선정해 쾌적한 주거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 거동이 불편한 고엽제 환자들에게는 휠체어를, 고엽제 피해가정 아이들에게는 의류를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1,000
    • -1.68%
    • 이더리움
    • 3,053,000
    • -1.93%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0.88%
    • 리플
    • 2,064
    • -1.43%
    • 솔라나
    • 130,700
    • -2.24%
    • 에이다
    • 395
    • -2.71%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4.17%
    • 체인링크
    • 13,510
    • -1.1%
    • 샌드박스
    • 124
    • -1.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