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는 22일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대우증권과 맺은 18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158만9680주는 당사 주식계좌에 입고해 직접보유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3-08-22 11:03
휴비스는 22일 신탁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대우증권과 맺은 18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해지에 따라 실물로 반환되는 158만9680주는 당사 주식계좌에 입고해 직접보유주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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