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생활가전, 상반기 유럽시장서 성장 지속

입력 2013-08-21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이어 냉장고 4년연속 점유율 1위 , 세탁기 전년대비 49% 성장

삼성전자 생활가전이 올 상반기 유럽 생활가전 시장 성장률을 웃도는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회사측은 지난해 유럽 냉장고 시장에서 점유율 9.8%로 1위에 올랐으며 올해 상반기 또한 11.3% 점유율을 달성해 1위를 수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고효율 단열재를 사용해 에너지 절감력을 높이고 부품의 사이즈를 고율화해 냉장고 내부 공간을 확보하는 스페이스맥스(Space Max) 기술을 도입해 공간활용성을 높인 신제품이 소비자에게 큰 호평을 받은 결과다.

삼성전자의 유럽향 양문형 냉장고는 주방 가구 깊이에 맞춘 모델 중 용량이 615ℓ며, 아래에 냉동실이 있는 일반형 냉장고 또한 400ℓ로 유럽 최대 용량을 구현했다.

양문형 냉장고의 에너지 효율을 최대 A++, 일반형 냉장고 효율을 최대 A+++까지 달성해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세탁기도 유럽시장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에너지 절감력이 탁월한 버블세탁 기술, 도어 부분이 우아하게 빛나는 크리스탈 글로스 디자인을 채용한 드럼세탁기가 인기다. 특히 세탁기는 전년동기 대비 49%의 매출 성장을 이뤄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보수적인 유럽소비자들도 혁신 기술을 채용한 삼성 세탁기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로 삼성전자는 6월에 시장 점유율 3위까지 오르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가전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유럽에서 삼성의 혁신 제품들이 호평받고 있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을 지속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삼성이 유럽 가전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다. 사진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 양문형 냉장고. (사진제공 삼성전자)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13]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1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2: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1,000
    • +2.7%
    • 이더리움
    • 3,275,000
    • +5.95%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0.95%
    • 리플
    • 2,152
    • +3.26%
    • 솔라나
    • 136,400
    • +5.33%
    • 에이다
    • 407
    • +4.36%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49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0.79%
    • 체인링크
    • 14,230
    • +5.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