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도시 사무실 임대료 급등...베이징 4년간 2배 상승

입력 2013-08-21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대도시의 사무실 임대 비용이 급증하면서 부동산시장의 거품 우려도 커지고 있다.

쿠시맨앤드웨이크필드(C&W)에 따르면 베이징의 사무실 임대 비용은 지난 4년 동안 두 배 이상 높아졌으며 상하이의 임대료는 43% 올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기업들이 대도시 중심부에서 상대적으로 임대료가 저렴한 외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C&W는 베이징의 중심부에 비해 외곽의 사무실 임대료가 30% 낮으며 상하이에서는 절반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중국 대도스의 분산화는 홍콩의 선례와 비슷하다는 평가다. 홍콩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분산화가 가속화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모건스탠리를 비롯해 도이체방크 크레디트스위스 등 주요 글로벌 기업들은 최근 홍콩 센트럴에서 구룡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40,000
    • -1.52%
    • 이더리움
    • 3,062,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8%
    • 리플
    • 2,055
    • -1.77%
    • 솔라나
    • 128,400
    • -3.02%
    • 에이다
    • 385
    • -4.94%
    • 트론
    • 438
    • +3.55%
    • 스텔라루멘
    • 241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00
    • +3.99%
    • 체인링크
    • 13,280
    • -2.99%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