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잔여 785가구 분양

입력 2013-08-2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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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하남시 풍산동 일원에 조성 중인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 미계약분 등 잔여 785가구를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물량은 미사강변도시 지구 전역에 걸쳐 다양한 주택형(전용 59·74·84㎡)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930만원(59㎡)에서 970만원(74,84㎡)이다. 수도권 거주 무주택세대주이면 청약통장 유무, 과거당첨사실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 선호 평수와 층수, 자금상황, 입주 시기 등을 고려해 원하는 주택을 골라서 계약할 수 있으며 4·1 대책에 따라 5년간 양도소득세 감면도 받을 수 있다.

미사강변도시 공공분양은 2011년 12월 1차 분양(1688가구)과 지난해 12월 2차 분양(1541가구)에서 각각 6대 1과 5대 1로 청약 1순위 마감됐다. 최근 계약 마감된 A18·19블록도 최고 10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구 인근에 강일·상일IC가 있고 올림픽대로와 경춘고속도로 미사IC가 바로 연결되는 등 교통요충지에 자리해 있다. 서울 지하철 5호선의 지구 내 연장도 계획돼 있다. 2015년 완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합 쇼핑타운 '하남유니온스퀘어'도 근처에 들어설 예정이다.

LH는 27~29일 3일간 신청을 받은 후 30일 동·호수 지정 순번을 전산 추첨한다. 순번에 따라 공급대상 잔여가구 중 희망동호를 지정한 후 다음달 25~27일 계약을 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LH 분양임대청약시스템(myhome.lh.or.kr) 내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LH 콜센터(1600-100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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