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아이나비 큐브’, 본체·LCD 따로 신개념 내비

입력 2013-08-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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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본체와 LCD가 분리되는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큐브(CUBE)’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팅크웨어

자동차를 구입할 때 함께 구입하는 필수 제품은 바로 내비게이션이다. 국내 내비게이션 브랜드는 다양하지만 1위는 팅크웨어의 ‘아이나비’다. 팅크웨어는 본체와 LCD가 분리되는 신개념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큐브(CUBE)’를 이달 출시했다.

아이나비 큐브는 애프터서비스(AS)가 필요하거나 기종을 변경할 때 손쉽게 본체만 교체할 수 있다. 특히 LCD가 기본 탑재된 차종의 경우 본체만 설치하면 차량의 순정 기능과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최근 출시된 폭스바겐의 골프 7세대를 비롯해 BMW, 벤츠, 아우디 등의 최신 차종과 매립 호환도 가능하다.

외부기기와의 연동기능도 강화했다. ‘아이나비 마하링크 시스템’을 이용하면 블랙박스의 설정과 녹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뒷자리에 모니터를 추가하면 내비게이션과 동일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듀얼뷰’ 기능도 지원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 스펙도 업그레이드됐다. 매립형 내비게이션에 특화된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와 음성인식 기능인 ‘마하보이스’를 적용했다. 또 실시간 교통정보 서비스인 ‘티콘플러스’(TCON+)도 지원한다. 티콘플러스는 전국의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로의 교통 상황과 경로 주변의 CCTV 영상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외에 듀얼코어 A9 1GHz CPU(중앙처리장치)와 DDR3 1GB 메모리 탑재, 내비게이션 음성과 멀티미디어 음원을 분리해 조절할 수 있는 ‘듀얼사운드’ 기능 등을 지원한다. 판매 가격은 16GB 49만9000원, 32GB 54만9000원이다.

팅크웨어는 “LCD가 분리되는 신개념 매립형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큐브’는 매립형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제품의 품질은 물론 믿을 수 있는 AS와 합리적인 가격경쟁력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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