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금호산업·금호산업우, 채권단 재무구조 개선 추진에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13-08-1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호산업 채권단이 지난 주 금호산업의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는 소식에 금호산업과 금호산업우가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7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일대비 14.92%(2700원) 오른 2만800원을 기록중이고 금호산업우 역시 14.89% 오르며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이들 종목은 전 거래일에도 동시에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앞서 지난주 금호산업 채권단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순환출자 구조를 만들어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르면 금호산업의 자본잠식률을 50% 이하로 낮추기 위해 채권단이 보유한 무담보 채권 508억원과 아시아나항공 보유의 기업어음(CP) 709억원을 출자전환하는 방식이다.

현행법에 따르면 상호출자를 6개월 내에 해소해야 해 채권단은 아시아나의 금호산업 지분을 금호터미널에 넘길 계획이다. 출자전환과 지분이전이 마무리되면 금호산업-아시아나항공-금호터미널-금호산업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구조가 완성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2,000
    • -0.69%
    • 이더리움
    • 3,453,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66%
    • 리플
    • 2,137
    • +0.05%
    • 솔라나
    • 128,400
    • +0.31%
    • 에이다
    • 374
    • +0.27%
    • 트론
    • 480
    • -1.84%
    • 스텔라루멘
    • 257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42%
    • 체인링크
    • 14,010
    • +0.57%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