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모바일, 4G 스마트폰 15종 출시 예정

입력 2013-08-16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이 4세대(4G) 전용 스마트폰 15종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위에 차이나모바일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홍콩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시 분할 LTE(TD-LTE) 네트워크로 개발 중인 기기가 100여종을 넘는다”라고 말했다.

시궈화 차이나모바일 회장은 최근 팀 쿡 애플 CEO를 만났다. 쿡 CEO의 중국 방문은 올들어 2번째였다.

쿡의 방문은 중국 시장에서 애플의 스마트폰 판매가 지난 2분기까지 7개 분기 연속 감소한데 따른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차이나모바일은 현재 애플의 아이폰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쿡 CEO는 차이나모바일과 아이폰 도입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중국의 2, 3위 이통사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텔레콤에 아이폰을 공급하고 있다.

시 회장은 “애플과의 논의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면서 “대부분의 논의는 상업과 기술적인 문제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차이나모바일은 7억4000만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중국 스마트폰시장의 63%에 이르는 수치다.

삼성전자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2분기에 18%로 1위였다. 레노버는 12%로 삼성의 뒤를 잇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15: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050,000
    • +0.72%
    • 이더리움
    • 2,963,000
    • +2.7%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08%
    • 리플
    • 2,000
    • -0.1%
    • 솔라나
    • 124,300
    • +1.8%
    • 에이다
    • 379
    • +1.61%
    • 트론
    • 425
    • +0.47%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3.02%
    • 체인링크
    • 13,030
    • +2.44%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