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소개팅 돌직구 4탄..."아끼던 옷인데" Vs. "파병 다녀온 줄"

입력 2013-08-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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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소개팅 돌직구'

'흔한 소개팅 돌직구' 시리즈 4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흔한 소개팅 돌직구' 시리즈 4탄이 올라왔다.

남자는 소개팅 당일 입고 나갔던 옷에 대해 "소개팅이나 여자 소개 받으면 입으려고 아껴둔 옷인데"라고 말을 걸었다.

이에 여자는 "제가 패션 쪽에서 일하다 보니 패션에 눈이 많이 가는데 죄송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릴게요"라며 "상처받지 마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여자는 "처음 들어오실 때 아프가니스탄 파병 갔다 방금 귀국한 줄 알았어요"라며 2연타를 날렸다.

여자의 말에 남자는 우는 표정을 한 이모티콘과 함께 "직설적이시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부턴 그렇게 안 입을게요"라며 수긍했다.

흔한 소개팅 돌직구 4탄을 접한 네티즌들은 "흔한 소개팅 돌직구 4탄, 이번에는 2연타네", "흔한 소개팅 돌직구 4탄, 바로 수긍하는 모습이 재밌다", "흔한 소개팅 돌직구 4탄, 여자분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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