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링크 세븐모바일, 업계 최초 자동차보험료 결합 요금제 출시

입력 2013-08-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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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서비스 사업자인 SK텔링크가 롯데손해보험과 함께 '롯데인스 마일리지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자동차보험상품과 통신 요금제의 결합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알뜰폰을 이용하는 고객이 SK텔링크 7Mobile의 제휴 요금제를 가입하면 매달 휴대전화 이용 기본료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해당 적립 포인트만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또 이번 결합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통신요금 월 1만 5000원에 SK텔링크가 자체 수급한 알뜰폰인 '제로폰'을 별도의 추가비용없이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제로폰은 SMS, MMS, 라디오, MP3, 블루투스, 카메라 기능 등 필수기능을 지원하는 피처폰이다.

아울러 이 상품은 가입자만 뿐 아니라 직계 가족인 미성년 자녀도 마일리지가 적립되기 때문에 1년에 50만원정도 보험료가 지출된다고 가정했을 때 통신비로 쌓인 마일리지를 활용, 보험료를 10만원 가량을 아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SK텔링크 김웅기 성장사업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보험과 휴대폰 요금제를 결합한 상품 출시를 통해 알뜰하고 합리적인 상품으로 고객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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