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지표ㆍ실적 호조에 상승

입력 2013-08-14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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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했다.

경제지표와 주요 기업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0.56% 상승한 307.79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0.57% 상승한 6611.94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CAC40지수는 4092.50으로 0.51% 올랐다.

독일증시 DAX30지수는 0.68% 오른 8415.76으로 장을 마쳤다.

독일 만하임 소재 유럽경제연구센터(ZEW)가 집계한 8월 투자자신뢰지수는 42.0으로 전월의 36.3에서 올랐다.

미국의 지난달 소매판매는 전월 대배 0.2%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 0.3%는 밑돌았으나 4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14일 발표되는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2%로 경기침체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징종목으로는 독일 최대 전력업체 이온이 실적 호조에 2.2% 급등했다. 이온의 상반기 순이익인 19억1000만 유로로 전문가 예상치 17억9000만 유로를 웃돌았다.

이에 경쟁사인 RWE도 4.5% 동반 상승했다.

스위스 자산운용업체 GAM홀딩도 실적 호조에 9.7%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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