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김정도, 나타샤 포옹…소름 돋는 반전 예고?

입력 2013-08-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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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김정도가 나타샤를 포옹했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60회에서는 박사공(김정도 분)에게 버림받고 고통스러워하는 나타샤(송원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타샤는 박사공에게 이별 통보를 받고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노래방에서 홀로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술을 마시며 슬픔을 달래기도 했다. 박사공은 그런 나타샤를 찾아가 조용히 포옹했다.

이에 앞서 나타샤는 박사공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후 노다지(백옥담 분)에게 찾아가 난동을 부렸다. 그러나 노다지는 나타샤에게 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반격했다. 이때 끼어던 박사공이 노다지의 편을 들어 더욱 더 큰 슬픔에 잠겼다.

이후 나타샤의 행동은 급변했다. 홀로 비빔밥을 해먹으며 민요를 불렀다. 서로 내놓고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노래가사를 연속해서 불렀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쥐새끼 한 마리 안 들어오네”라며 혼잣말로 외로운 심경을 달랬다. 이후 집에 돌아온 박지영(정주연 분)과 왕여옥(임예진 분)이 나타샤를 찾았지만, 나타샤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 시각 나타샤는 노래방에서 홀로 노래를 부르며 슬픔을 달래고 있었다. 그 때 사공이 나타나 나타샤를 조용히 안았다. 그러나 그 포옹의 의미는 무엇인지 13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오로라공주’ 61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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