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고향서 “개헌은 역사적 사명” 역설

입력 2013-08-13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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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고향인 야마구치현 나가토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헌법개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고 12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현재 휴가 중인 아베 총리는 이날 부인 아키에 여사와 고향에서 열린 후원회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헌법 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그것이 나의 역사적 사명”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그는 “나는 아직 뜻을 완수한 것이 아니다”라며 “오히려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힘을 담아 말했다.

아베 총리는 후원회 참석에 앞서 나카토시에 있는 아버지 아베 신타로 전 외무상의 묘를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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