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로드, 지역밀착형 풀HD 다큐 매월 6편 제작

입력 2013-08-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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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 되살리기 프로젝트 티브로드 연중 기획 ‘지역이 미래다’ 프로그램(사진=티브로드 제공)
케이블방송사인 티브로드가 지역밀착형 풀HD 다큐멘타리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티브로드는 우리 지역 되살리기 프로젝트 ‘티브로드 연중기획 지역이 미래다’를 매월 6편 제작·방송한다.

이번에 제작될 프로그램은 ‘강화도 섬마을 아이들, 강화마리학교’, ‘폐광의 화려한 부활, 가학 폐광산’, ‘폐허의 재발견, 행궁동 벽화골목 마을’ 등이다.

지역채널 프로그램의 풀HD 제작과 송출을 위해 티브로드는 2011년부터 3년 간 총 250억원을 투자했고, 내년에는 인천, 대구, 전주 등에 HD 제작시설 구축을 위해 5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티브로드 이상윤 대표는 “티브로드는 로컬리즘이 주는 뒤처진다는 기존 관념에서 과감히 탈피, 지역 고유의 가치를 찾을 것”이라며 “문화, 산업, 공동체를 되살리는 우수 사례를 여타 지역에도 널리 알려 지역 발전의 새로운 창조경제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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