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왕십리1구역 텐즈힐 이달 말 분양

입력 2013-08-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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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GS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4개사는 공동으로 이달 말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339-67번지 일대에서 왕십리 뉴타운 1구역 텐즈힐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왕십리1구역 텐즈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총 21개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 59㎡~148㎡(공급면적 기준 83㎡~179㎡) 총 1702가구 규모로 이 중 60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 수준이다.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로 전매제한이 없으며 4.1 부동산대책에 따라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경우, 연내 계약시 5년간 양도세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이 위치해 있다. 2·5호선·중앙선·분당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청계천이 흐르고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고 한양대병원, 성동구청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앞으로 총 사업면적이 33만7000㎡에 달하는 왕십리 뉴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총 5000여 가구 규모, 1만40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매머드급 주거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4호선 숙대입구역 인근의 용산구 갈월동 5-8번지에 오는 23일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4월 예정이다 문의 02-777-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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