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막말 논란…"저게 국정원장이야?"

입력 2013-08-07 09: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영선 막말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 페이스북)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남재준 국정원장을 향해 "저게"라는 표현을 사용해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도 국회에서 국정조사 중" 이라며 "방금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모욕성 막말을 했다"고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또 박영선 의원이 "국회의원에게 이렇 수 있어?...저게 국정원장이야?"라는 말을 했다며 "국가기관장에게 모욕성 막말을 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분통이 터저 앉아 있기기 힘들다. 혼자만 국회의원인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논란이 일자 민주당측도 반격에 나섰다. 민주당 신경민 최고위원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에서 "남 원장이 박 의원을 계속 째려보거나 정청래 국조특위 간사 질문에 불손한 태도로 임해 정회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남 원장이 전체적인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사고방식이 굉장히 굳어 있었다"며 "50년대풍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85,000
    • -0.51%
    • 이더리움
    • 2,888,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3%
    • 리플
    • 2,008
    • -0.3%
    • 솔라나
    • 122,500
    • -1.29%
    • 에이다
    • 373
    • -1.8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2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40
    • -2.36%
    • 체인링크
    • 12,730
    • -1.85%
    • 샌드박스
    • 117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