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분주해지는 전력수급 상황실

입력 2013-08-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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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여름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다시 찜통더위가 찾아오면서 하계 전력수급에도 다시 비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 된다. 5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긴급 전력수급 대책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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