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계열사 사명변경… 통일성 최우선

입력 2013-08-0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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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공항→‘아시아나에어포트’, 아시아나공항개발→‘아시아나개발’로 변경

금호아시아나그룹이 통일성에 초점을 맞춰 계열사들의 사명을 변경했다.

1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계열사인 아스공항과 아시아나공항개발은 이날부터 ‘아시아나에어포트’와 ‘아시아나개발’로 각각 사명을 변경했다. 두 회사는 지난달 25일 임시주총을 거쳐 사명변경을 결의했다.

아시아나항공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는 기존 아스공항은 사명에‘아시아나’를 넣어 금호그룹 계열사임을 부각시켰다. 이 회사는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외국항공사에 지상 조업, 화물 조업, 항공기 급유 등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아스항공이 아시아나에어포트로 변경되면서 아시아나공항개발도 자연스럽게 아시아나개발로 변경됐다. 아시아나에어포트가 우리말로는 ‘아시아나공항’으로 표현되므로 혼돈을 줄이기 위해서다.

아시아나개발은 인천국제공항내에 화물터미널을 건설, 시설에 관한 운영권을 갖고 운송대리점 입주사들에게 시설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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