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IPO 임박?…관련 직원 채용 공고

입력 2013-07-31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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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조만간 기업공개(IPO)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고 유에스에이투데이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위터는 최근 상장을 위한 사업설명서(S-1)와 IPO 계획 총괄 등을 담당하게 될 금융정보 보고담당자에 대한 채용공고를 냈다.

비즈니스 소셜네트워크사이트 링크트인에 게시된 채용공고에 따르면 트위터는 월간 보고자료 준비와 IPO 준비를 위한 분기별과 연례 사업보고서 총괄업무를 책임지는 자리에 대한 구인 광고를 기재했다.

트위터의 경영진은 그동안 IPO와 관련된 질문에 대해 함구했다.

딕 코스톨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는 “회사 경영진들은 IPO에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잭 도시 공동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IPO에 대해서는 아예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트위터가 IPO를 실시하면 인터넷 서비스 분야에서는 지난해 5월 페이스북 이후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위터가 내년 초 IPO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다.

트위트의 가치는 현재 100억 달러(약 11조1300억원)를 넘어섰다고 유에스에이투데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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